TripleA

IGO Limited 는 호주 채광 업체로 높은 수준의 니켈, 구리, 코발트, 골드를 주력으로 채굴하고 있습니다. 주요 광물 채굴량으로 니켈의 경우 연간 3만톤, 구리 1.3만톤, 코발트 1.4만톤, 골드 1.5만톤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호주 서부에 Nova Operation 와 Tropicana Operation 의 두 곳의 채광을 운영중에 있으며, 이 외에도 호주 전역에서 채광을 위한 탐사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아래 지도를 보면 광산 지분율이 대부분 100% 소유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Nova Operation(IGO 100%지분 소유) 광산은 2012년 첫 탐사를 시작으로 2017년부터 상업적 채굴을 시작하였습니다. 2020년 생산량은 니켈 30,436톤, 구리 13,772톤, 코발트 1,..

2050년이 되면 전 세계 인구는 90억 명에 이르고, 인류의 육류 소비량 역시 465백만 톤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실 축산업은 동물 도축 등 윤리적인 문제 및 구제역과 같은 위생문제 또한 가축들은 메탄가스를 내뿜고, 축산 분뇨는 강과 바다로 흘러들어 환경오염을 야기 그리고 사료를 대량 생산하기위해 토양을 황폐화 등 지구 온난화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래의 육류 부족 문제 및 온실가스를 줄이고자 위한 방안으로 최근 배양육/인공고기/식물성고기 등을 개발하는 푸드테크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주식투자 사이트인 인베스터플레이스(Investorplace.com)는 비욘드미트가 대체육 시장의 테슬라(Tesla)와 같다면서, 폭발적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는 이 시장에서 독보적 선두주자인 비욘..

웨스턴 에어리어즈는 호주에서 Top3 안에 들어가는 큰 니켈 채굴 기업이며, 저비용으로 높은 수준의 니켈을 제공합니다. 연간 니켈 채굴량은 대략 2만톤 수준이며, 현재 호주 서쪽 지역에 Forrestania mine(매장량 31만톤)와 Cosmos mine(매장량 21만톤) 두 개의 니켈 광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호주 BHP그룹과 중국 진촨그룹에 연간 니켈 1만톤 공급체결을 하였습니다. 사명: 웨스턴 에어리어즈(Western Areas Ltd) 설립: 1999년 2020 매출: 3,300억 종업원: 65명 최근배당일: '20/09/16 (0.81%) 매출/영업이익률: 33%/4%(2019), 41%/6%(2018) 최근 재무실적: '20년은 매출 3,300억원으로 전년대비 16% 성장, ..

"테슬라는 또 브라질 광산업체 발레가 캐나다 가동시설에서 생산된 니켈을 공급받는 계약도 논의하고 있다. 발레는 갱내 차량의 전기차 전환 등 저탄소·친환경 니켈 생산을 위해 20억 달러가량을 투자했으며, 연간 4만t의 니켈 정광을 생산할 보이지스베이(Voisey’s Bay) 프로젝트 등 3개의 캐나다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다." 출처 : news.g-enews.com/view.php?ud=202010070851498863c5557f8da8_1&mobile=1&md=20201007104958_R (2020.10/08) [글로벌-Biz 24]테슬라 니켈찾아 3만리...BHP, 발레 등과 공급 계약 논의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전기차 생산에 따른 배터리 양국재 니켈 공급 경색을 피하기 위해 호주 광산업체 B..

"리튬, 코발트 등 배터리 원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원료 수급에서 중국은 이미 크게 앞서고 있다. 톈치그룹은 2014년 중국 내 리튬 광산은 물론 세계 최대 리튬 광산 업체인 호주 탈리슨 지분 51%를 인수했으며 차이나몰리브덴과 화유코발트는 콩고 광산 인수 등을 통해 세계 코발트 생산량 2·3위에 올라섰다." 출처 : www.mk.co.kr/news/business/view/2019/10/882436/ (2020.12.06) 中 전방위 `배터리 공습`…한국 눈뜨고 따라잡힐 판 습식분리막 생산 세계1위 위협 소재기술력도 日·韓 추월 원료·제조등 모든 생태계 장악 한국 미래먹거리 빨간불 "아차하단 회복 어려울수도" www.mk.co.kr 차이나몰디브덴은 중국 본토에서 가장 큰 몰리브덴 생산 업체이며 홍콩 증권..

"지난해 10월 중국 최대 비철금속 및 희소금속 제련기업인 진촨그룹은 연산 3만톤 규모의 팡청강 제련소를 새로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새해 들어서는 황산니켈 생산계획도 7만톤으로 늘려 잡았다. 지난 2017년 생산량이 4만톤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75% 늘어난 수준이다. 8만톤 수준인 우리나라 니켈 수요량의 두 배가량인 15만톤을 생산하는 진촨그룹은 오는 2020년 니켈 연산 능력을 30만톤까지 늘릴 계획이다." [자원·에너지빅뱅...갈림길 선 한국] 글로벌 기업들 니켈·코발트 쟁탈전 치열...가격마저 치솟아 마다가스카르 모라망가에 있는 암바토비 광산에서 대형 트럭들이 채광된 니켈을 싣고 이동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광물자원공사 지난해 10월 중국 최대 비철금속 및 희소금속 제련기업인 진촨 www...

" LG화학 관계자는 9일 “배터리 사업을 분리한 LG에너지솔루션 설립을 계기로 올해 약 8000억원인 소재 사업 분야 매출을 2025년까지 4조원대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LG화학은 각종 소재 생산 시설을 크게 늘리고 있다. LG화학이 중국 화유코발트와 중국 장쑤성 우시에 합작 설립한 양극재 생산 법인이 지난달 말 본격 양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양극재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다. LG화학이 2018년 1561억원을 투자해 지분 51%를 확보하고 있는 이 법인은 연간 4만t 규모 양극재를 생산할 수 있다. 장쑤성 취저우에 있는 전구체(양극재 원료) 합작 생산 법인도 지난달 말 가동을 시작했다. 이 공장에서는 연간 4만t 규모 전구체를 생산할 수 있다. " 출처 : www.c..

" 세계적 투자자인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도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라 니켈 등 주요 원자재 수요가 늘어날 것을 보고 일본 5대 종합상사의 지분을 약 5%씩 사들였다. 버크셔해서웨이가 매입한 스미토모상사, 이토추상사, 미쓰비시상사, 미쓰이물산, 마루베니 등의 지분가치는 62억5000만달러에 달한다고 CNBC는 전했다. 주요 외신은 일본 종합상사들이 주요 원자재와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버핏이 투자를 결정했다고 분석했다. 스미토모상사의 경우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 광산의 지분 47.6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 출처 :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11/2020091102751.html (20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