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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 : 미국 민간 우주 관광 기업

aloomberg 2021. 2. 18. 09:00

 

  • 종목명 : Virgin Galactic Holdings, Inc. (SPCE)
  • 거래소 : NASDAQ (미국 나스닥)

 

 

  • 민간 기업이 우주 개발을 주도하는 ‘뉴스페이스’ 시대 도래
  • 버진 갤럭틱은 민간 우주여행 상용화에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

 

 Virgin Galactic 스페이스쉽 실내 인테리어

 

Virgin Galactic

 

-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은 버진 그룹(Virgin Group)의 우주 비행 회사로서 상업용 우주선을 개발하고 있으며 우주 관광객에게 궤도 우주선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주 과학 탐사 임무 역시 수행함.

 

- 버진 갤럭틱의 궤도우주선인 SpaceShipTwo는 White Knight Two라는 항공 모함 비행기 아래에서 발사.

 

- 우주관광 1인당 비용은 25만 달러(약 3억원)이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저스틴 비버 등 셀럽 포함 약 700명 가량이 사전 예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2020년 6월 첫 상업 비행을 시작으로 2020년 16회, 2021년 115회, 2023년 270회 비행을 예정하고 있었지만 코로나19를 비롯한 사정으로 인해 첫 상업 비행은 아직 실시하지 못하는 상태.

 

 

[슈퍼리치 8만 5천명이 줄선 이 여행상품 - 우주여행]

 

한국에 선보인 20만달러짜리 우주비행 코스 신청자는 전 세계적으로 8만5000명이 넘는다.

 

47개국 300여 명은 예약금 10%의 입금까지 마쳤는데, 스티븐 호킹 영국 케임브리지대 명예교수와 가이아 이론으로 유명한 제임스 러브록 등 세계적인 명사가 대거 포함돼 있다.

 

출처: www.mk.co.kr/opinion/columnists/view/2021/02/124500/

 

https://www.mk.co.kr/opinion/columnists/view/2021/02/1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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